치아미백의 원리  
 
치아의 표면은 법랑질과 상아질이라는 구조로 되어 있고 이것은 무기질, 유기질,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유기질때문에 투과적인 성질을 갖고 있으며 외부의 물질이 치아내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주로 사용하는 미백제인 Carbamide peroxide는 구강내에서 Hydrogen peroxide와 urea로 분해되고 Hydrogen peroxide는 산소를 방출하게 됩니다. 이 산소는 공기중의 산소와는 달리 아주 반응성이 높아 치아내로 침투해서 색이 진한 탄소고리 화합물을 색이 밝은 사슬구조로 바꾸게 합니다.
 
     
치아미백 방법  
 
자가 치아 미백 (수면 치아 미백)
최근 각광받는 수면미백 치료는 치아를 얇게 깎아내고 인조치아를 붙이는 기존 미백법과 달리 치아 자체에 손상이 없어 안전합니다. 개인의 치아에 꼭 맞는 틀(Tray)을 제작한 뒤 틀에 미백제를 바르고 입 안에 착용한 채 자면 되는데 이 방법은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치아 미백제 '카바마이드 페록사이드'는 오래 전부터 구강소독제로 쓰이던 것이다. 카바마이드 페록사이드가 분해되면서 발생한 산소가 치아에 침투해 착색된 물질을 표백하는데, 하루 저녁만 사용해도 치아의 절단면이 하얗게 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완전한 미백을 위해서는 2~3주 정도가 걸리며 변색 정도가 심하면 8주 이상 치료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노화나 유전, 음식물에 의한 치아 변색의 97%, 항생제 복용에 의한 변색의 경우 75%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습니다.

한번 미백치료를 받으면 그 효과가 3~5년 정도 유지되는 것이 보통. 그러나 담배나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1년에 한두번씩 간단히 '터치업'(touch up: 흰 치아 유지를 위한 미백치료)을 해주면 언제나 흰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아미백 부작용, 방지법  
 
치아미백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시린이, 잇몸자극, 백색반점, 매스꺼움, 알레르기 등이 있다. 매스꺼움은 미백제를 과량 사용하여 삼키는 경우에 일어나므로 적당량 사용하면 되고 알레르기는 드물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음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과 대처요령입니다.

시린이
과거에 사용하던 미백제는 시린증상이 심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개선된 상태입니다. 그래도 치아 크기가 작거나 치아에 균열이 있는 경우에는 시린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특히 치경부 마모증이 있는 경우엔 미백 치료전에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시행후 미백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치과에서 전문가 치아미백을 받는 경우엔 같이 나눠준 불소젤을 병용하여 사용하면 시린 증상이 줄어듭니다. 자가 치아미백을 시행하는 경우는 일일 미백시간을 줄이고 하루 쉬고 하루 미백하고 하는식으로 미백 간격을 늘리면 됩니다. 그래도 시리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치과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자극
치석이 있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 미백제가 잇몸에 닿게 되면 잇몸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치아미백을 시행하기 전에 스켈링등을 받아서 잇몸을 탄탄하게 한 다음 치아미백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백색 반점
치아미백후 일시적으로 치아에 백색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명확한 반점형태라기 보다는 얼룩덜룩한 것으로 부위별 미백속도차이에 의해서 생기며 보통 미백치료후 1-2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원래부터 존재하던 백색반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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