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확대술... 진짜 아픈가요?  
  최근에는 의술의 발달로 유방확대술을 하더라도 이전에 수술을 하시고 난 뒤에 느끼시는 것과 같은 통증은 없습니다. 물론 유방확대술은 전신 마취하에 시행하는 수술이므로 수술중에는 그냥 주무시고 계시는 것이 됩니다. 근래에 들어서는 수술을 하고 난 뒤에도 통증을 거의 못 느끼게 해 드릴 수가 있어서 수술이 끝난뒤에도 몇시간 정도 편안히 병원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전혀 느낌이 없는 것은 아니며 약간 얼얼한 느낌은 있겠지만 이전과 비교한다면 많이 좋아지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방 확대후 수유는 가능한가요?  
  유방확대술을 하는 경우 백이 위치하는 곳은 대흉근이라는 가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육의 뒤쪽에 놓이게 됩니다. 이는 수술 후 가슴이 딱딱해 지는 것을 막기위한 수술방법이며 가장 많이 시행되는 방법입니다. 여자분들에게서 수유를 담당하는 조직인 유선 조직은 이 대흉근의 앞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수술을 하는 경우 백은 대흉근의 역활로 유선조직으로부터 전혀 다른 공간에 위치하게 되므로 수유를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아주 많이 하신 분 혹은 가슴 자체의 모양이 원추형인 경우는 대흉근 뒤쪽에 백을 넣는 것이 아니라, 유선조직 뒤쪽에 백을 위치시켜야 만족할만한 가슴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수유에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함몰유두 수술 후 수유가 가능한가요?  
  유두가 유방으로 쏙 들어가거나 평편한 함몰유두는 보기에도 안 좋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정신적인 고통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과 같이 한쪽만 그런 증세가 나타나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양측성이며 유전적인 경향이 많습니다. 함몰유두는 특히 임신을 하게 되면 유두 주위의 근육이 비후해지고 수축을 하게 되어 유두가 유방의 밖으로 나오기가 더욱 어렵게 되어 젖을 빨리기가 곤란할 뿐만 아니라 유두가 파묻혀 있어 유방염이 생기기가 쉽습니다. 이 같은 증상이 있는 여성이라면 출산 전 이를 반드시 고쳐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교정은 국소마취하에 시행할 수가 있으며 요즘은 무통마취를 시행하므로 마취를 할 때의 고통이나 수술중의 불안함은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며, 함몰상태에 따라 수술법이 조금씩 달라지며, 유륜내에서 수술이 시행되므로 거의 수술자국이 없이 수술될 수 있고, 아주 함몰이 심했던 경우를 제외하면 출산 후 수유에도 지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가지 환자분들께서 알고 계셔야하는 점은 함몰유두인 경우, 체질적으로 수유가 불가능한 분들도 10%정도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분들은 수술을 하면서 유선조직을 잘 유지한다 하더라도 수유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촉감을 결정하는것은 보형물인가요?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물론 실리콘이나 식염수백이 기본적으로 감촉에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서 적절한 사이즈의 백을 사용하고 술후 관리를 잘 한다면 어느 정도 감촉의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촉감을 결정하는 것은 보형물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질적인 영향이나, 술후 관리, 사용한 삽입물의 크기등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리콘백은 절대로 사용하면 안된다는데...  
  IRG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리콘은 류머치스 관절염 종류의 면역기능 저하질환을 가진 여성을 제외한 정상여성의 건강에 해를 주지 않는다." 는 결과가 나왔지만 미국 FDA의 승인이 나지 않아 사용을 하지 않을 뿐이고 현재 포르투칼, 일본, 유럽 등에서는 이미 실리콘 백을 사용하는 성형외과 의사들의 수가 느는 추세이며, 실리콘 백의 제사용에 대해서는 조금 주시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슴수술후에 흉터가 남는다는데...  
 

최근에는 흉터와 동양인의 살성을 고려하여 겨드랑이의 깊은 잔주름을 이용하고 2~4cm이므로 보이지 않을뿐더러 겨드랑이 주름에 겹쳐지고 털에 의하여 충분히 가려집니다. 처음 수술을 하고 두달 정도는 절개를 가한 부위가 표시가 나지만 6개월 정도까지 시간이 흐르게 되면 거의 주름처럼 보이게 되며 크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만일 흉이 자신의 생각에 비해서 더 많이 남은 경우는 상처의 상태에 따라서 주사를 쓴다든가, 약을 먹는다든가 혹은 2차적으로 흉을 더 줄이는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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