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주의사항  
  쌍꺼풀 수술은 우리 나라 성형수술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많이 시술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장 많이 시행될 수술입니다. 그러나 눈 수술을 받은 후 처치와 주의 사항에 소홀해 부작용이 종종 초래되므로, 수술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수술 부위가 완전해질 때까지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술을 받으신 분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상처를 문질러 균이 들어가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화장을 지우면서 눈을 심하게 비비면 수술한 작은 구멍을 통해 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염증이 생긴 뒤 치유된 수술 자국은 흉터가 더 눈에 띄게 됩니다. 염증은 쌍꺼풀의 모양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미리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술 후 자세를 취할 때도 당분간 주의를 하셔야 하는데, 예를 들어 집에서 쉬실 때 고개를 아래로 숙여 책을 보거나 엎드려 있게 되면 더 많이 붓게 되므로, 얼굴을 뒤로 젖힌채 푹신한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잘 때에도 머리를 조금 높이고 주무시는 것이 부기를 빨리 빠지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와 함께 수술 직후에는 수술 받은 부위를 거즈로 조그맣게 덮은 뒤 얼음 찜질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게 해 주면 눈꺼풀의 혈관을 수축시켜서 작은 모세혈관들의 출혈을 막아 주므로, 수술 후 멍이 들거나 붓는 것을 미리 막아 줄 수 있습니다.

또 낮은 온도에서는 감각이 떨어지게 되므로 마취가 풀린 후 수술 상처에 올 수 있는 약간의 통증을 미리 막아주게 됩니다. 얼음은 비닐 팩이나 랩에 싸서 눈 위에 살짝 얹어 놓아 얼음이 녹으면서 상처에 균이 들어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줍니다.

얼음 찜질은 수술 후 이삼일 정도만 해주면 충분하며 그 이후에는 온찜질이 혈액 순환을 도와 이미 형성된 부기를 빼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술 직후에 50 % 정도는 좌우가 다르게 보이는데 그 이유의 90 % 이상에서 단지 부기의 차이 이므로 완전히 자리 잡는 수개월 이전에는 너무 열심히 거울을 보아서 조바심을 내기보다는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게 부기가 충분히 빠진 후에도 아주 조금의 좌우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좌우의 눈이 누구나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며 자연스러운 약간의 크기 차이는 미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속상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럴 때는 저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이런 부분을 조정해야 할지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을지를 잘 결정해야 합니다.

대부분 눈 성형수술은 약을 먹지 않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깨끗하게 상처가 낫도록 되어 있지만, 항생제, 소염제, 약한 진통제 등을 하루나 이틀 정도 복용하면 더 편하게 나을 수 있다.

항생제는 균의 침투를 막고, 소염제는 부기를 가라 앉혀 주며, 진통제는 수술 후 올 수 있는 통증을 없애줄 수 있습니다. 약은 하루 2회나 3 회씩 식후에 복용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속이 불편하거나 알레르기 반응 등이 생기면 약을 줄이거나 복용하지 않습니다.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실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2주~3주간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후 치료및 부기  
  흔히 사람들이 눈 수술 뒤에는 자꾸 깜빡거리는 것이 좋지 않다거나 눈을 크게 떠야 예쁜 쌍꺼풀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으며,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눈을 뜨고 감으면서 생활하시면 됩니다.

절개법
수술 후 3~5 일 정도에 실밥을 뽑게 되며, 일 주일 정도 상처를 소독하는 치료를 받게 되고, 그 후 세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부기는 1개월~6개월 정도가 지나면 빠지고 일상생활은 5일 이후에 가능합니다.

매몰법, 부분절개법
수술 하루나 이틀 후에 실밥을 뽑거나, 아예 실밥을 뽑지 않아도 되게 할 수도 있으며, 수술 후 3 일 정도가 경과하면 세수와 화장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수술한 실밥이 피부 밖으로 나온 경우
매몰법 수술 후 수개월 , 수년 뒤에도 가끔 볼 수 있으며 피부가 얇아서 생기는 것으로, 자꾸 빼려 하거나 손을 대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에 와서 간단히 치료를 받으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수술한 부위의 여드름
안에 있는 실밥이 간혹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일 수 있으니 병원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으며 발견하는 즉시 항생제등의 약물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앞트임이나 절개법 수술 후 절개선에 좁쌀 같은 것이 돋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약을 먹지 않고도 소독된 주사 바늘 등으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풀리는 경우
수술 방법을 바꾸지 않는 경우 무료로 재수술해드리고 있고 수술법이 바뀌는 경우는 저렴한 비용으로 재수술해드리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다른 선이 생겨있다
수술 부기가 심한 경우에 생기며 대개는 절개법 이후에 생깁니다. 부기가 가라 앉으면 좋아지지만 만약 오랫 동안 반복되어서 이 선을 그냥 두면 쌍꺼풀선 위로 선이 또 하나 생기게 될 수도 있는 경우엔 그 부분에 선이 접히지 않도록 가볍게 주사를 맞는 방법도 있고 맛사지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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