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수없이 많이 이루어져 왔고, 그 방법도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세계 성형외과의 발달이 불과 몇십 년 전부터 이루어졌기 때문에, 약 30 년 전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우리 나라의 성형수술도 세계 성형외과의 역사와 거의 비슷한 발자취를 걸어 왔으며,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새로 개발된 성형수술법이 불과 1 주일 안에 국내에 도입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쌍꺼풀을 만들어내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가장 눈에 어울리고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흉터가 남지 않는 쌍꺼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쌍꺼풀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해 고생을 하시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으며, 아직도 간혹 전문의가 아닌 무자격자에게 수술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거울을 보면서 매일을 후회하며 보내는 분들이 계십니다.
쌍꺼풀 수술 후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필요성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대략 다음과 같은 범주에 해당합니다.
 
흉터가 너무 심하게 남아있는 경우  
  흉터가 심하게 남는 경우는 절개법 쌍꺼풀 수술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매몰법, 또는 단매듭 연속 매몰법으로 수술하여 흉터가 전혀 남지 않게 할 수 있으나, 과거에는 모두 절개법으로 시행하였으므로 필수적으로 흉터가 남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상처 치유가 깨끗하게 되지 않았거나 체질상 흉터가 부풀어 오르는 분의 경우에는 흉터가 보기 싫게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흉터를 완전히 제거하고 정교하게 봉합해 주는 방법으로 재수술을 하며, 흉터를 적게 남기는 약을 바르기도 합니다.
 
쌍꺼풀이 너무 작거나 큰경우, 높이를 수정 혹은 짝짝이로 만들어진 경우  
  쌍꺼풀은 모양이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좌우의 양쪽 눈이 똑같게 쌍꺼풀이 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 수술할 때에 절개선의 높이가 양쪽이 다르게 디자인 되었거나, 쌍꺼풀을 걸어주는 힘이 다르면 짝짝이가 됩니다. 재수술시에는 새로운 대칭적인 라인이 생기도록 다시 디자인을 하고, 필요하면 피부를 절제하여 대칭을 맞춥니다. 높이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완전한 교정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눈이 덜 떠지는 경우  
  안검하수라고 하여 안검거근, 즉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의 힘이 약하여 눈이 안 떠지는 질환을 갖고 계신 경우가 있으며, 수술시 안검거근이 손상되어 안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눈이 덜 떠지는 경우에는 쌍꺼풀이 반대로 커지는 효과가 있어서 좌우가 심하게 짝짝이로 보일 수 있습니다.  
눈꼬리 또는 눈 안쪽의 모양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  
  눈꼬리나 눈 안쪽의 쌍꺼풀은 절개법으로 수술했을 경우 흔히 잘못 될 수 있는 부위로서, 안검거근과의 연결이 잘못되었거나, 눈 안쪽의 몽고주름이 너무 심한 경우에 볼 수 있습니다. 몽고주름이 너무 뚜렷하게 있는 경우에는 몽고주름 성형술을 시행하여 눈 안쪽을 열어서 서구적으로 시원한 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쌍꺼풀이 희미하거나 풀린경우  
  쌍꺼풀이 풀리는 경우는 단순히 묶어주는 과거의 매몰법을 시술 받으셨을 때 흔히 볼 수 있으며, 절개법을 하신 경우도 간혹 풀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주로 단매듭 연속 매몰법으로 더 이상의 흉터 없이 자연스럽게 쌍꺼풀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쌍꺼플라인 아래가 수술한지 얼마 안된것 같이 통통한 경우  
  수술 후 생긴 흉이나, 혹은 덜 잘라낸 근육 조직등을 절제해내고, 다시 라인을 잡아주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쌍꺼풀선이 그위에 하나 더 있거나 눈두덩이 꺼진 경우  
  지난 수술에서 너무 많은 조직을 절제하거나 재수술로 교정을 했음에도 충분히 조직 보충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쌍꺼풀 선을 하나로 만들어 주어도 다시 그 선위에 예전의 쌍꺼풀 선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최대한 조직을 보존하면서 쌍꺼풀선을 교정해주거나 필요한 경우 지방 이식등을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쌍꺼풀 수술에 있어서, 수술을 반복할수록 점점 더 수술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눈 수술에 권위있는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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