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 수술후 뼈가 시린가요?  
  특히 나이가 든 후에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이 드신 분들께서 뼈가 시리다고 하시는 부분은 실은 관절부위입니다. 윤곽수술을 하더라도 수술부위에 전혀 관절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뼈를 수술하신다고 해서 시리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뼈를 깍는 고통이라고 하던데  
  뼈 자체에는 신경이 분포되어 있지 않으며, 그 뼈에 도달하기까지 지나가는 점막이나 골막에만 신경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뼈를 수술한다고 해서 통증이 다른 수술들보다 더 크지 않습니다. 실제로 윤곽수술은 수술후의 통증이 적은 편에 속하는 수술입니다.  
수술후 입이 안 벌어질 수 있나요?  
  수술 후에 입이 잘 안벌어지는 것은 붓기와 수술 과정에 의해 모두 생길 수 있습니다. 붓기에 의한 경우에는 2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붓기가 빠지면서 입이 저절로 잘 벌어지게 되며, 수술과정에 의한 경우라면 한달 정도 회복기간이 지나야 입이 잘 벌어지게 됩니다.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것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광대뼈 수술후 볼처짐이 생겼다는데 어떤 경우에 생기는 것인가요?  
  광대뼈 축소수술을 입 속으로 하는 경우에서 나이가 많으신 분이나, 볼에 살이 많으신 분은 볼쳐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볼의 쳐짐이 우려되는 경우에서는 수술을 머릿속을 통해서 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에서는 입 속으로 수술을 해도 볼이 쳐지지 않습니다.  
사각턱 수술 했는데 옆에서 보면 갸름한데 앞에서 보면 똑같아여?  
  사각턱수술의 가장 큰 목적은 앞에서 볼 때 얼굴이 갸름해 지는 것이며, 오히려 옆모습은 약간의 각이 남아 있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러므로, 수술에 있어서 이런 모양이 되도록 수술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수술이 된다면, 앞모습에서 더 많은 변화를 보실 수 있게 됩니다.  

사랑니를 빼면 얼굴이 작아보인다는데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사랑니가 난 모양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만, 대개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사랑니가 흔히 아프게 되고 문제가 잘 생기는 이유는, 치아가 뼛 속에 많이 묻혀있고 때로 방향도 제멋대로 나기 때문입니다. 치아 자체가 뼈에 많이 묻혀 있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나있는 양이 다른 치아에 비해서 작습니다. 그러니, 치아를 빼도 겉모양에는 별 영향이 없겠지요.  

수술후 뼈가 자란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수술을 하신 후에 턱뼈의 잘린 부분에서는 피질골을 다시 생성해서 뼈의 강도를 유지하기 위한 작업이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아주 미미하게 뼈의 두께가 변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양은 대개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수술의 결과가 달라질 정도가 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턱뼈를 감싸고 지나가는 저작근의 종지부가 변화하면서 실제로 붓기가 빠지는 동안에 근육의 두께도 줄어듭니다. 수술 후 오랜 시간이 경과하였는데 각이 진다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이지 뼈가 자라나는 것은 아닙니다.  
경락으로 얼굴이 작아진다고 하는데 효과가 있나요? 수술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경락으로 얼굴이 작아진다고 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으며, 이와 관련된 학문적 연구가 존재한 적도 없습니다. 만약 이에 관해 의학적인 근거를 댈 수 있다면 사이언스지와 같은 세계적인 과학잡지에 톱뉴스로 실릴 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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